一天

KCM( 케이씨엠 ) 一天歌詞
1.Intro


2.一天 (New ver.)

하루가 (New ver.)


바로 오늘이에요
우리 서로가 다시 만나기로 한 그날이죠
많이 지난 시간에 서로 변한 모습에
어색할까 걱정이 돼죠

하고싶은 말들이 내게 너무도 많아서
작은 종이 한 장에 혼자 써 논 말들을
읽어가며 혼자 연습해 봐요

하루가 다 가도록 기다리는데
니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우리 서로 엇갈릴까봐 다시 돌아올까봐
여기서 여기서 있죠.

잊은 건 아니겠죠 우리 눈물로 한 약속
너무 보고싶은데 너무 보고싶은데
그렇게 기다리던 오늘인데

하루가 다가도록 기다리는데
니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우리 서로 엇갈릴까봐 다시 돌아올까봐
여기서 여기서 있죠

하루가 다가도록 오질 않네요
무슨일이라도 생긴건가요
기다릴께요 나 이대로 돌아갈수 없어요
못다한 말들이 있죠

하고픈 말들이 있죠
하루가 다가도록 기다리는데
니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기다리는데)

우리 서로 엇갈릴까봐 다시 돌아올까봐
여기서 여기서 있죠
사랑해 사랑해


3.沙漏

모래시계

너 땜에 고장나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뛸 줄은 몰랐어
너 아닌 다른 사랑이 내게 사랑인 줄 모르고
나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너란 사랑이 떠난지도 꽤 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 생각을 해
항상 내 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너 땜에 고장나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뛸 줄은 몰랐어
너 아닌 다른 사랑이 내게 사랑인 줄 모르고
나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힘든 이별이 데려와서 나 어색한가봐
계속 맘에 없는 말이 나를 대신하는지
다시 힘들고 아파하는 그런 사랑할까봐
아직 나의 마음이 너무 미안한가봐
다시 시작하는게 두려워

너 땜에 고장나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뛸 줄은 몰랐어
너 아닌 다른 사랑이 내게 사랑인 줄 모르고
나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는 그 말을
사실 나 듣지도 믿지도 않았어
이제는 알 수 있는걸 너땜에 아파했던 날들
그 사람 때문에 다 잊은것같아

너 땜에 고장나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뛸 줄은 몰랐어
너 아닌 다른 사랑이 내게 사랑인 줄 모르고
나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이제는 지울 수 있어 너란 사람


4.Promise To You

얼마나 아파했나요 얼마나 슬퍼했나요
그 사람 때문에 외로워했나요
음~ 나 항상 그대곁에서 바라만 보고 있었죠
그 어떤 무엇도 할 수 없었지만

이제 아프지 않게 다신 슬프지 않게
혼자 외롭지 않게 항상 그대 곁을 지킬께요
나 모자라지만 조금 부족하지만
이 세상 누구보다 더 그대 하나만 사랑할 나예요

혹시나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있다면
그러지 말아요 나 감사할걸요
음~ 이별에 다친 상처들 내가 다 감싸줄께요
그대는 나에게 이세상에 전부인걸요

이제 아프지않게 다신 슬프지 않게
혼자 외롭지 않게 항상 그대 곁을 지킬께요
나 모자라지만 조금 부족하지만
이세상 누구보다 더 그대 하나만을 사랑할 나예요

그댄 알고 있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이제 나도 남자인거죠

이제 내게 기대요
지난 모든 아픔들 내가 함께 할께요
항상 내가 웃게 해줄께요
나 모자라지만 조금 부족하지만
이세상 누구보다 더 그대 하나만 사랑할께요


5.豆沙和饅頭(feat. JoJo)

앙꼬와 찐빵

처음엔 친한 친구의 소개로
그렇게 만나게 된 우리죠
그 후로 가끔씩 보고 연락하며
그렇게 우린 친구처럼 지냈지

함께한 시간이 많아질수록
우린 점점 가까워진거죠
그렇게 아무도 모르게
서로가 사랑하게 됐나봐요

서로 애칭을 만들고
앙꼬와 진빵이라고 부르며
앙꼬와 찐빵은 함께 해야 제맛이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앙꼬 랍니다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내 사랑
내 생애 그댈 만난 건 가장 큰 행운이죠
찐빵사랑 예~

사진으로 예쁜 추억 만들고
문자로 서로 마음 전하며
다툴 땐 앙꼰 상했어 식은 찐빵이라
웃으면서 다투죠

친구들은 닭살이라 하지만 우리만 좋으면 돼죠
부러워서 다들 질투하는 거라 말하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앙꼬 랍니다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내 사랑
내 생애 그댈 만난 건 가장 큰 행운이죠 찐빵사랑

우리 서로 사랑하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 만들어요

서로 아끼면서 그렇게 사랑해요
누가봐도 다 부러워할 만큼
내 생애 그댈 만난 건 가장 큰 행운이죠 찐빵사랑

my girl 난 언제나 달콤한 키스를 해
누구보다 아름다운 너에게
불러주는 이쁜 사랑노래
말로는 다 표현 못할 가슴 벅찬 이 순간 baby
앞으로도 끝없이 펼쳐질 너와나 우리 둘 만의 세계
너와나 우리 둘만의 세계
넌 앙꼬! 난 찐빵! 너없는 내 인생은 너무나 긴밤
우리 영원히 변하지 말자
난 영원한 너만의 남자 my love


6.沙漏 (Piano)

모래시계 (Piano)

너란 사랑이 떠난지도 꽤 시간이 흘렀어
아직도 난 습관처럼 가끔 니 생각을 해
항상 내 곁을 지켜주던 나의 오랜 친구가
많이 힘이 되줘서 겨우 견뎌내왔어
함께 지낸 시간에 모르게

너 땜에 고장나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뛸 줄은 몰랐어
너 아닌 다른 사랑이 내게 사랑인 줄 모르고
나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힘든 이별이 데려와서 나 어색한가봐
계속 맘에 없는 말이 나를 대신하는지
다시 힘들고 아파하는 그런 사랑할까봐
아직 나의 마음이 너무 미안한가봐
다시 시작하는게 두려워

너 땜에 고장나 멈춰버린 내 심장이
다시 또 이렇게 뛸 줄은 몰랐어
너 아닌 다른 사랑이 내게 사랑인 줄 모르고
나 바보처럼 너만 생각했나봐

사랑이 내게 다시 올 줄은 몰랐어
다시는 없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는 그 말을
사실 나 듣지도 믿지도 않았어
이제는 알 수 있는걸 너땜에 아파했던 날들
그 사람 때문에 다 잊은것같아

이제는 지울 수 있어 너란 사람


7.閉上眼摀住耳堵上嘴

눈을 감아도.. 귀를 닫아도.. 입을 막아도 ...

이미 예감하고 있었죠
이별을 준비해왔었다는 걸
남자답게 내가 아무렇지 않은 척
그댈 보내려 했는데

참지 못하고 나 울었죠
이별을 말하는 그대 앞에서
울면 안돼는데 담담한 척 그대를
웃으면서 보내줘야 했는데

아직 눈을 감아도 그대만 보이고
아직 귀를 닫아도 그대만 들려요
나의 입을 막고서 그대 이름 불러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제발

꿈이길 나 기도했어요
제발 꿈이라면 빨리 깨기를
입술을 깨물고 몸부림을 쳐봐도
차가운 그대의 뒷모습 만이

아직 눈을 감아도 그대만 보이고
아직 귀를 닫아도 그대만 들려요
나의 입을 막고서 그대 이름 불러요
가지말라고 (제발) 가지말라고 (제발)

그대여 그대 없이 살아갈수 있는 자신 없는데

정말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도
제발 가지말라고 말하고 싶어도
나보다 그 사람과 행복할 수 있는 걸
알고있어서 알고있어서 그대

아직 눈을 감아도 그대만 보이고
아직 귀를 닫아도 그대만 들려요
나의 입을 막고서 그대이름 불러요 (듣고있기를)
돌아오라고 돌아오라고 그대 다시 내게로


8.一天

하루가


하루가 다 가도록 기다리는데
니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우리 서로 엇갈릴까봐 다시 돌아올까봐
여기서 여기 서 있죠

바로 오늘이예요
우리 서로가 다시 만나기로 한 그날이죠
많이 지난 시간에 서로 변한 모습에
어색할까 걱정이 돼죠

하고 싶은 말들이 내게 너무도 많아서
작은 종이 한 장에 혼자 써 논 말들을
읽어가며 혼자 연습해 봐요

하루가 다 가도록 기다리는데
니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우리 서로 엇갈릴까봐 다시 돌아올까봐
여기서 여기 서 있죠

잊은 건 아니겠죠 우리 눈물로 한 약속
너무 보고싶은데 너무 보고싶은데
그렇게 기다리던 오늘인데

하루가 다가도록 기다리는데
니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우리 서로 엇갈릴까봐 다시 돌아올까봐
여기서 여기 서 있죠

하루가 다가도록 오질 않네요
무슨일이라도 생긴건가요 기다릴께요
나 이대로 돌아갈수 없어요
못다한 말들이 있죠
하고픈 말들이

하루가 다가도록 기다리네요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네요 (기다리는데)
우리 서로 엇갈릴까봐 다시 돌아올까봐
여기서 여기 서 있죠
사랑해 사랑해


9.Outro